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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욱순 골프 아카데미의 뉴스 기사를 소개해드립니다.

[안산정론신문]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 골프선수 강욱순 골프 아카데미에서 훈련

등록일
2018.12.11
조회수
67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 골프선수 강욱순 골프 아카데미에서 훈련



 



카나 지도한 강욱순 회장 “좋은 선수로 성장 할 것”



 





강욱순 회장(왼쪽)이 우즈베키스탄 골프국가대표선수 카나에게 어프로치샷을 지도하는 모습.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 골프선수가 강욱순 골프아카데미에서 한 달간 훈련하고 귀국했다. 한 달간의 훈련을 마치고 지난 3일 우즈베키스탄으로 돌아간 우즈베키스탄 1호 국가대표 골프선수인 카나트벡(약칭 카나, 25세)을 출국 3일전에 만나서 인터뷰했다. 인터뷰 자리에는 강욱순 회장과 우즈베키스탄의 골프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사업가 정창식 대표도 함께했다.



 



정창식 대표의 후원으로 입국

우즈베키스탄 골프 국가대표선수인 카나가 강욱순골프아카데미에서 훈련하게 된 계기를 마련해 준 것은 정창식 대표다. 우즈베키스탄에서 건설 및 토지개발업을 하고 있는 정창식대표는 현재 우즈베키스탄에서 골프협회 부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정대표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카나와 친분을 쌓았다. 카나의 골프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대표는 늘 아쉬움을 갖고 있었다. 신체조건이 좋고 스윙도 좋은 카나가 단 한가지 갖추지 못한 것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쇼트게임 능력이었다. 카나의 스윙과 장타능력은 세계적인 선수에 뒤지지 않았다. 그런데 어프로치와 퍼팅 면에서는 세계적인 실력과 거리가 멀었다. 그것을 아쉽게 생각한 정대표가 한국에 와서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후원한 것이다.

“카나는 키가 190센티나 된다. 허리 근육도 유연해서 골프선수로서는 매우 적합한 체격을 갖추고 있다. 그럼에도 쇼트게임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수가 없었다. 그것이 아쉬워서 한국에서 그 부분을 훈련받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던 중 강욱순 회장이 운영하는 아카데미에서 훈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서 이번에 한 달간 훈련했다.”

카나를 우즈베키스탄에서 데리고 와서 강욱순골프아카데미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후원한 정창식대표의 말이다.



 



한 달간 훈련하고 돌아가게 된 카나는 강욱순골프아카데미에서의 훈련에 대해 매우 만족해했다. “그동안 가장 부족했던 쇼트게임에서 이제는 어느 정도 자신감이 생겼다. 지난 한 달간 이곳에서 훈련하면서 정말 매우 귀중하고 또한 매우 많은 것을 배웠다.”

카나를 직접 지도한 강욱순 회장은 카나의 훈련 자세에 대해 많은 칭찬을 했다. “무엇보다 카나 본인이 훈련을 열심히 하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전혀 힘들어하지 않았고, 지루해 하지도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가르치는 사람으로서도 보람이 있었다. 더구나 카나 이 친구는 하나를 가르치면 두 개 세 개를 습득하는 놀라운 학습력도 보였다. 좋은 선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카나는 근력이 강하면서도 유연한 허리를 갖고 있어서 골프선수로서 매우 좋은 신체조건도 가지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으로 돌아가는 카나에 대해 강욱순 회장은 많은 기대를 나타냈다. “카나가 자신의 실력이 향상돼서 세계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도 중요하지만 진짜 중요한 것은 카나로 인해서 우즈베키스탄의 골프 저변이 확대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강 회장은 “우리나라가 초창기에 몇몇 선수들이 프로골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둠으로서 한국의 골프 저변이 확대될 수 있었던 것처럼, 카나가 좋은 선수로 성장하면 우즈베키스탄의 골프 저변도 확대될 것”이라면서 “우즈베키스탄의 골프 인구가 늘면 한국의 골프 산업 성장에도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한국에서 한 달간의 골프연수를 마치고 귀국하는 카나는 미래에 무엇을 하고 싶은가라는 기자의 물음에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우즈베키스탄의 골프발전을 위해서 일하고 싶고, 우즈베키스탄의 어린 선수들이 훌륭한 선수가 되도록 뒷받침이 되는 역할을 맡고 싶다.”

스물다섯 살 청년의 입에서 나온 말이라고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카나의 인성은 매우 성숙돼 있음을 알게 하는 말이었다.

카나를 후원하고 있는 정창식대표는 내년에는 카나를 한국프로무대에 입성시킬 생각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내년에 한국 프로무대 진출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한국에서 쇼트게임을 익힌 것을 기반으로 해서 우즈베키스탄에 돌아가서도 더 열심히 훈련해서 반드시 내년에는 한국 프로무대에 진출시키겠다.”

한국에서 한 달간의 훈련을 마친 카나는 지난 3일 우즈베키스탄으로 돌아갔다.



 



 



<강욱순 프로의 골프스윙 팁> 왼쪽을 축으로 원을 그려라



 



인간은 오른쪽을 기준으로 생활한다. 오른손잡이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골프는 정 반대다. 골프는 왼쪽을 중심으로 이뤄지는 운동이다. 왼쪽을 기준으로 스윙이 이뤄지기 때문에 골프가 어려운 것이다.

골프의 스윙은 원의 원리다. 한 곳을 중심축으로 원이 그려지는 것인데. 그 때 중심축이 바로 왼쪽이 돼야 하는 것이다. 왼쪽을 축으로 스윙이 이뤄지면 몸에 무리가 없다. 왼발을 축으로 해서 스윙이 이뤄지면 몸의 중심이 하체로 이동한다. 그렇기 때문에 골프를 잘 하려면 하체의 힘을 키워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몸의 중심이 하체에 있기 때문에 허리에 무리가 없다. 허리로 스윙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체로 스윙을 하는 것이다.

이와 달리 오른쪽발을 축으로 하면 그 때는 허리에 힘을 들어간다. 당연히 허리에 무리가 따르게 된다. 골프를 하면 허리가 아픈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오른발을 축으로 스윙을 했기 때문이다. 골프는 왼쪽을 축으로 스윙을 해야 하는 것이다.

골프를 연습할 때는 제대로 되는 것 같다가 다시 며칠 쉬었다가 스윙을 하면 골프가 잘 안 되는 이유는 우리가 오른쪽을 중심으로 생활하기 때문이다. 골프를 연습할 때는 왼쪽을 축으로 연습을 하다가 다시 일상생활에서는 오른쪽을 축으로 생활하기 때문에 며칠만 연습을 안 하면 골프가 잘 안 되는 것이다.

그러니 골프를 할 때는 왼쪽을 축으로 한다는 것을 늘 명심해야 한다. 골프 연습을 하는데 몸에 무리가 따르는 것 같고 매우 피곤하다고 느껴진다면 그것은 오른쪽을 축으로 스윙을 한 것이다. 그렇지 않고 왼쪽을 축으로 스윙을 하면 몸이 피로를 느끼지 못한다. 평소에 주로 사용하던 오른쪽을 축으로 하는 운동근육이 휴식을 취하기 때문이다.

골프 스윙 단 하나만 명심하면 쉬워진다. 왼쪽을 축으로 원을 그려라.



 



변억환 기자 mail pen100@iansan.net 



원본 출처 : http://www.ansanwee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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