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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팬 앞으로 성큼 다가간 KPGA…'KPGA가 간다' 프로젝트 @강욱순골프아카데미 - 2017/08/11

등록일
2017.11.16
조회수
543

http://sports.news.naver.com/golf/news/read.nhn?oid=468&aid=0000292363









[안산=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프로골프 무대를 주름잡는 스타 플레이어들이 순수 아마추어 골퍼들을 상대로 아낌없는 재능기부를 했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주최하는 골프 재능기부 프로젝트 ‘KPGA가 간다’가 10일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강욱순 골프아카데미에서 진행됐다. ‘KPGA가 간다’는 골프팬과의 교감을 통해 골프를 활성화하고 선수들은 재능기부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KPGA 투어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이벤트다. 2015년 첫 선을 보인 이후 3년째 진행되며 골프팬과 소통하는 대표적인 이벤트로 자리잡았다.















 




KPGA 골프 재능기부 프로젝트 ‘KPGA가 간다’ 이벤트에서 참가자들이 프로골퍼들과 어울려 미니게임 퍼팅 이어달리기를 즐기고 있다.


 













이날은 지난 5월 카이도 드림오픈에서 우승하며 통산 3승째를 거둔 김우현(26·바이네르)과 지난해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오른 이상엽(23·JDX멀티스포츠), 안백준(29), 김태우(24)등 KPGA 선수들이 골프 팬을 찾아 원포인트 레슨과 미니게임을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각각 아재팀, 미시팀, 여대생팀, 주니어팀을 맡아 골프 게임과 레슨 등으로 팬들과 호흡을 맞췄다. 김태우는 아재팀의 팀장을 맡았고, 이상엽이 미시팀을, 안백준이 여대생팀, 김우현이 주니어팀을 담당했다. 4팀으로 나뉜 프로 골퍼와 참가자들은 장애물 어프로치, 퍼팅 이어달리기, 니어핀, 원클럽 챌린지 등 다양한 게임을 소화했다. JTBC골프를 통해 전파도 타게 되는 이 행사는 JTBC 아나운서 장성규가 특유의 재치있는 진행으로 이끌어 나갔다.
















KPGA 골프 재능기부 프로젝트 ‘KPGA가 간다’에 참가한 안백준, 김태우, 장성규 아나운서, 이상엽, 김우현(왼쪽부터)이 방송용 화면을 촬영하고 있다













김우현은 “오늘 주니어팀을 맡아서 프로그램에 참여했는데 어린 아이들을 보니 내 옛날 모습이 생각나서 더 많은 도움을 주고 싶었다. 앞으로도 이런 행사처럼 팬과 교류하는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해외의 경우 프로들이 비시즌 기간에 지방 학교를 찾아가 이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어린 시절부터 성장하는 주니어들이 있어야 투어가 더 발전할 수 있다. 그런 부분에서 이 행사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이날 행사에서 프로는 물론 참가자들로부터 귀여움을 독차지한 최연소 참가자 조현지(11) 양은 “평소에도 승부욕이 강해 게임을 하면 절대 지지 않으려 한다. 프로 골퍼들과 함께 게임도 하면서 어울릴 수 있어서 뜻깊고 좋은 시간이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서 골프에 더 재미를 느끼게 됐다”며 활짝 웃었다.

purin@sportsseoul.com












 


KPGA 골프 재능기부 프로젝트 ‘KPGA가 간다’ 이벤트가 10일 경기도 안산시 강욱순 골프아카데미에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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